
내가 오랜만에 지인이 사무실을 찾아와 어디를 가던 송도 커넬 워크를
방문했다
바람도 조금 스루교무요
송도 커넬 워크는 춘하추동 이렇게 네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
우리가 처음 간 곳은 가을 어때요
멋진 물줄기가 보는 사람도 시원 만들고 싶네요
식사를하기 전에 위층에 올라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
마치 외국의 어디 있어요 베니스 그런 비슷한 분위기가 나네요
멀리 송도 국제 도시의 높은 소도는 건물도 보이는군요
아시아 도어는 아시아 요리 전문점에서 점심을 먹기로했습니다
분위기가 전혀 좋네요
메뉴 판 빠질 수 없어서
우리는 나시고 랭과 베트남 쌀국수를 시켰습니다
불행히도 배가 너무 빈 나머지 음식 사진
못 찍었습니다
그런데시고 랭이라는 음식 태국 음식이지만 아시아
두 번째로 맛있는 요리라고 말했다
맛은 뭐 쵸토스루에서 달달 때문에 단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좋아요
식사 후 제법 멋진 커널 워크의 모습을 다시 담아 보았습니다
생각보다 구리와 둔재가 먼
춘하추동 번왔다 갔다 할 것이다 더운 날에 땀이 삐질 삐질입니다군요
겨울이 였는지 그렇지 동상도
제법 볼거리가 있거든요
송도 커넬 워크는 출퇴근 할 때마다 지나가는 만했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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